트위스테 - 자의천변 / 恣意天変 (디아솜니아) [가사/번역]

2025. 4. 4. 01:53




星もない 完全な闇夜に
호시모 나이 칸젠나 야미요니

별조차 없는 완전한 암흑의 밤에

あなたこそが躍う
아나타코소가 카가요우

당신이야말로 가장 빛나


*¹沈泽よ拝せよ
오리요 하이세요

어둠 속의 축복을 경배하라

機微を解せよ
키비오 카이세요

기색을 이해하라

祈りのように
이노리노요오니

기도하는 것처럼



祝いの席は知らぬ  *³幅き
이와이노 세키와 시라누 사사야키

축하의 자리와는 인연이 없는 존재

ただ奇跡を侥う  ひと時
타다 키세키오 네가우 히토토키

그저 기적을 바라는 한 때

忌諱に触れるような愚かな過ちの果て
키이니 후레루요오나 오로카나 아야마치노 하테

금기를 범할 듯한 어리석은 과오의 끝에

裁きが下る
사바키가 쿠다루

심판이 내려진다




すべてを切り裂く雷が語る徴を見よ
스베테오 키리사쿠 이카츠치가 카타루 시루시오 미요

모든 것을 베어 가르는 천둥이 전하는 징조를 보라

さあ  この翠緑の光のもとに
사아 코노 스이료쿠노 히카리노 모토니

자, 이 취록의 광채 아래에서

世界よ跪け
세카이요 히자마즈케

세계여 무릎 꿇어라

宵が満ちる
요이가 미치루

밤이 차오른다





影より勒む空に映える
카게요리 쿠로무 소라니 하에루

그림자보다 짙은 하늘에 비치는

玲瓏たる横顔
레이로오타루 요코가오

영롱하신 옆모습

*⁴忿薄をさえ篝火のよう
훈만오사에 카가리비노요오

희미한 분노마저도 횃불처럼 타올라

*⁵静謡な未知
세이히츠나 미치

고요히 울려 퍼지는 미지의 노래




それは爪弾くような戯れ
소레와 츠마비쿠요오나 타와무레

그것은 현을 튕기는 듯한 가벼운 장난

まだ赦しを願う*⁶礫は
마다 유루시오 네가우 츠부테와

아직 용서를 구하고 있는 돌멩이는

騒擾の残響ひしめく迂愚の叫声
소오조오노 잔쿄오 히시메쿠 우구노 쿄오세이

소란의 잔향 속 우매한 절규를 토하며

*⁷縷纏と賛辞を
루루토 산지오

실처럼 엮인 찬사를




今こそ茨が手を伸ばし
이마코소 이바라가 테오 노바시
지금이야말로 가시덩굴이 뻗어나가니

*⁸艦う兆しを聴け
우타우 키자시오 키케
운명의 노래에 귀를 기울여라

あの極光さえも裂罅に飲まれ
아노 쿄쿠코오사에모 렛카니 노마레

저 오로라조차도 균열에 삼켜져

眠りに落ちるだろう
네무리니 오치루 다로오

깊은 잠에 빠지리라

宵が満ちる
요이가 미치루

밤이 차오른다

裁きが下る
사바키가 쿠다루

심판이 내려진다